Daily e-sports

[신한은행] KTF 이영호, 철통 방어 뒤 막강 화력으로 박태민에 완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2일차@MBC게임
▶KTF 2-0 공군
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단장의능선> 오영종(프, 3시)
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박태민(저, 5시)

“서둘 것 없다!”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방어에 주력하는 수비 전술을 통해 공군 박태민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이영호는 이번 시즌 44승으로 화승 이제동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영호는 입구를 막은 채 메카닉 전술을 구사했다. 벌처를 2기 생산 박태민의 본진과 앞마당을 흔들려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자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이영호는 골리앗을 다수 모으면서 박태민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했다.

이영호는 전혀 서두르지 않았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터렛과 마인으로 방어선을 구축했고 벌처로 때때로 견제에 나섰다. 골리앗과 탱크로는 오로지 방어에 동원활 뿐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공격력이 업그레이드가 되자 이영호는 3시 지역에 진지를 구축했다. 마인을 매설하고 터렛을 지었으며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봉쇄하고 탱크 라인을 세웠다. 마치 서울 광장을 지키기 위한 경찰 버스와 같은 철통 방어였다.

박태민은 이영호의 방어선을 흔들기 위해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태운 오버로드 6기를 뮤탈리스크와 함께 밀어 넣으면서 본진을 공략했지만 탱크에 막혔고 3시 지역도 동반 러시를 시도했지만 탱크에 무너졌다.

이영호는 사이언스 베슬까지 동원하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3까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병력으로 박태민의 해처리를 차례로 파괴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