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 8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와의 접전 끝에 테란 최호선이 하루 2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11승3패, 득실 +16을 기록하며 2군 평가전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중위권에 머물러있는 CJ 엔투스와 KT 매직엔스, 이스트로는 각각 1승씩을 추가하며 순위를 유지했고 지난 7주차 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며 8위로 순위 상승했던 위메이드는 하이트와 삼성전자를 꺾고 6승8패, 득실 -2를 기록하며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또한 최하위권에 기록중인 삼성전자 칸은 웅진 스타즈에게 1대4로 패한 뒤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1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꼴찌에 머물렀다.
개인 다승 부분에서는 지난 7주차 경기 1위 자리에 머물렀던 CJ 김민호가 3연패에 빠지며 15승8패를 기록하는 반면 SK텔레콤 최호선이 2승을 추가해 15승4패를 기록하며 김민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