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STX 김성현 "보완할 점이 너무 많다"

STX 김성현은 새로운 별명을 하나 얻었다. 바로 ‘장기전의 황제’라는 새 닉네임이다. 김성현은 두 번 연속으로 5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다. 1주차에서 MBC게임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테란전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두더니 웅진과 대결에서도 정종현을 상대로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이겼다.

Q 승리한 소감은.
A 출전 기회를 잡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출전기회를 잡고 싶다.

Q 오늘 경기에 아쉬움이 많다.
A 끝낼 수 있을 때 끝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결단력 부족으로 자꾸 경기를 질질 끄는 것 같아 나도 답답하다.

Q 황혼의그림자에 2번 연속 출전했다. 맵을 평가하자면.
A 테란전은 벌처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센터가 넓기 때문에 자리 싸움이 치열하고 길이 두 갈래이기 때문에 압박을 하기 쉽다. 그런데 상대도 벌처를 사용하게 되면 서로 수비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장기전이 자주 나오는 것 같다.

Q 중요한 시점에서 팀에 승수를 챙겨줬다.
A 부담감은 별로 없다. 우리 팀 테란 선수들이 전부 잘하기 때문에 계속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선의의 경쟁을 해야 되지 않겠나.

Q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A 출전 기회를 계속 잡아 계속 승수를 챙기고 싶다. 꾸준히 승리하게 된다면 결국 에이스가 되지않겠나. 팀 테란 에이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Q 김경효, 이신형과 경쟁하고 있는데 본인은 몇 위 정도라고 생각하나.
A 순위는 잘 모르겠다.
(옆에서 인터뷰를 지켜보던 김윤환)다들 고만고만하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아쉬운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