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신상문이 최종전에서 승리하면서 3대2로 천신만고 끝에 5위를 지켜냈다.
2세트에 나선 김상욱이 50여 분간 우정호와 대치전을 펼쳤으나 패했고 에이스 신상문이 KT 에이스 이영호와의 정면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하이트는 패색이 짙었다.
그렇지만 신예 프로토스 이경민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하이트 소속이다 지난2월 KT로 이적한 안상원을 꺾으면서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신상문은 박지수의 전진 팩토리를 정찰을 통해 확인한 뒤 안정적인 대응 방식을 찾아내며 승리, 하이트의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신상문이 박지수의 팩토리 위치를 한 번에 찾아내자 이를 의심한 KT 코칭스태프가 항의했고 10분 동안 경기가 지연되기도 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
▶하이트 3대2 KT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신의정원> 배병우(저, 11시)
2세트 김상욱(저, 3시)<단장의능선> 승 우정호(프, 9시)
3세트 신상문(테, 7시)<네오메두사> 승 이영호(테, 11시)
4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안상원(테, 5시)
에이스 결정전 신상문(테, 1시) 승 <황혼의그림자> 박지수(테,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