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MBC게임 김재훈 "다음 경기는 아비터?"

[신한은행] MBC게임 김재훈 "다음 경기는 아비터?"
Q 승리한 소감은.
A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도 승리하고 팀도 승리해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처음부터 캐리어를 갈 생각이었나.
A 원래 아비터를 하나 띄운 뒤 캐리어를 생산하는 전략이었는데 상황이 워낙 유리해 아비터를 생략했다.

Q 앞으로도 캐리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인가.
A 엄재경 해설 위원이 다음 경기에서 아비터를 잘 사용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 주셨다(웃음). 따라서 아비터와 캐리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할 것 같다.

Q 김태형 해설 위원이 캐리어 컨트롤이 좋다는 칭찬을 여러번 했다.
A 캐리어 컨트롤을 하지도 않은 것 같다. 상황이 워낙 유리했기 때문에 공격 명령만 내려 놓아도 골리앗을 다 잡아내더라(웃음).

Q 상대가 드롭십 전략을 사용했다.
A 10시 확장 기지에 옵저버를 띄워 놓았지만 드롭십을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8시쯤 드롭십을 발견하고 드라군을 배치했다. 드롭십을 늦게 확인했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막아냈다. 상대가 본진 드롭 공격으로 프로브를 강제 공격 했다면 내가 불리했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박성균 선수가 캐논을 공격하고 있더라. 그 모습을 보고 승리를 확인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STX 김성현, 이신형과 MBC게임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 STX 김성현과 이신형은 같은 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경기처럼 도와줬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