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MBC게임 김재훈 "다음 경기는 아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6082144580011576dgame_1.jpg&nmt=27)
A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도 승리하고 팀도 승리해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처음부터 캐리어를 갈 생각이었나.
Q 앞으로도 캐리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인가.
A 엄재경 해설 위원이 다음 경기에서 아비터를 잘 사용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 주셨다(웃음). 따라서 아비터와 캐리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할 것 같다.
Q 김태형 해설 위원이 캐리어 컨트롤이 좋다는 칭찬을 여러번 했다. A 캐리어 컨트롤을 하지도 않은 것 같다. 상황이 워낙 유리했기 때문에 공격 명령만 내려 놓아도 골리앗을 다 잡아내더라(웃음).
Q 상대가 드롭십 전략을 사용했다.
A 10시 확장 기지에 옵저버를 띄워 놓았지만 드롭십을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8시쯤 드롭십을 발견하고 드라군을 배치했다. 드롭십을 늦게 확인했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막아냈다. 상대가 본진 드롭 공격으로 프로브를 강제 공격 했다면 내가 불리했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박성균 선수가 캐논을 공격하고 있더라. 그 모습을 보고 승리를 확인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STX 김성현, 이신형과 MBC게임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 STX 김성현과 이신형은 같은 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경기처럼 도와줬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