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삼성전자 송병구 "혁명가 킬러=공룡" 에결 허영무-김택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6101500260011635dgame_1.jpg&nmt=27)
▶삼성전자 2-2 SK텔레콤
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정영철(저, 5시)
2세트 이성은(테, 1시) <아웃사이더> 승 도재욱(프, 9시)
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황혼의그림자> 김택용(프, 1시)
“김택용은 내가 잡는다!”
삼성전자 송병구가 현란한 견제 플레이와 전투에서의 집중력을 앞세워 SK텔레콤의 에이스이자 현재 다승 1위인 김택용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
송병구는 초반부터 김택용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구사했다. 리버와 셔틀을 먼저 확보한 송병구는 김택용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 프로브를 잡아냈다. 이어 셔틀을 한 기 더 생산한 송병구는 2기의 셔틀에 질럿과 리버를 태워 드롭을 시도했고 큰 피해를 입혔다.
송병구는 셔틀을 따로 두 방향으로 운영하면서 하이 템플러를 태워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하고 다크 템플러로 흔들기에 나서는 등 현란한 견제 플레이를 선보였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김택용이 먼저 가져갔지만 자원 활성화 성과를 전혀 보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송병구는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대규모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고 또 다시 하이 템플러 드롭을 통해 김택용의 앞마당 프로브를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에이스 결정전에는 삼성전자 허영무와 SK텔레콤 김택용이 출전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