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아처 "2위 내줄 수 없어"

아처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처는 현재 6승2패, 세트 득실 +7로 2위에 랭크돼 있지만 SK텔레콤에게 패할 경우 2위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따라서 아처는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이번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프로팀으로 창단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이미 리퓨트가 8전 전승으로 1위 자리에 오르며 창단설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어 같은 세미프로팀인 아처도 많은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처는 2위 자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1라운드에서 패한 복수를 하겠다는 각오다. 아처는 1라운드 첫 경기에서 SK텔레콤에게 1대2로 패해 리그를 좋지 않게 시작했다. 만약 SK텔레콤에게 패하지 않았다면 1위 리퓨트와 1경기 차이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광안리 직행도 노려볼 수 있었기 때문에 1라운드 패배가 아처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다.

맵 순서를 살펴보면 아처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간다. 1세트 데저트 캠프, 3세트 크로스로드 모두 아처와 SK텔레콤 전적 차이가 거의 없지만 2세트 EMP에서 아처가 2전 전승을 거두고 있고 8개 팀 중 공격 성공률과, 생존률 1위를 달리고 있어 5위에 랭크된 SK텔레콤보다 성적이 좋다. 따라서 아처가 1세트를 잡아낸다면 EMP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승부가 쉽게 끝날 수도 있다.
아처 리더 왕성민은 “앞으로 남은 경기를 전승을 거둬 광안리 무대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SK텔레콤에게 절대 패할 수 없다”며 “순위도 지키고 1라운드 복수를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2R 2주 1일차@온게임넷
▶아처-SK텔레콤
1세트 <데저트캠프>
2세트
3세트 <크로스로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