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08~09 시즌 화승전에서 3대2로 앞섰다.
지난 4라운드 경기에서 이제동을 꺾으면서 3대0 승리의 주역이 됐던 신대근은 이제동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1대1의 상황에서 이스트로는 신희승이 손주흥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탔다. 신희승은 탱크로 손주흥의 벌처 견제를 막아냈고 이후 드롭십으로 체제를 전환하면서 배틀크루저까지 생산, 승리했다.
마무리 카드는 박상우였다. 박상우는 테란과의 공식전에서 3승5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둔 노영훈을 상대로 확장 기지 확보 이후 병력 생산, 압박으로 이어지는 전술을 구사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스트로는 18승30패를 기록했고 1위 화승은 31승17패로 2위 SK텔레콤과 한 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1일차@MBC게임
▶이스트로 3대1 화승
1세트 신상호(프, 9시) 승 <단장의능선> 손찬웅(프, 3시)
2세트 신대근(저, 5시) <황혼의그림자> 승 이제동(저, 11시)
3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데스티네이션> 손주흥(테, 11시)
4세트 박상우(테, 3시) 승 <네오메두사> 노영훈(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