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은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D조 경기에서 STX 저그 김윤환과 일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자전에 올라 웅진 김명운과 CJ 조병세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염보성은 이번 MSL을 통해 이러한 악습을 없애기 위해 집중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연습량도 늘렸고 기본기를 가다듬으면서 특기인 중후반 전투력을 높이고 있다.
맵 순서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저그 김윤환을 상대하는 ‘비잔티움3’는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13대4로 크게 앞서 있다. MSL 통과를 위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염보성은 삼성전자 유준희를 꺾은 바 있다.
김혁섭 MBC게임 감독은 “염보성이 개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2강을 통과하고 나면 자신감이 붙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발론 MSL 32강 D조
D조 1경기 김명운(저) <아웃사이더> 조병세(테)
D조 2경기 염보성(테) <비잔티움3> 김윤환(저)
D조 승자전 <카르타고3>
*오후 6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