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명운(저, 9시) 승 <아웃사이더> 조병세(테, 1시)
2경기 김윤환(저, 1시) 승 <비잔티움3> 염보성(테, 7시)
승자전 김윤환(저, 11시) 승 <카르타고3> 김명운(저, 5시)
STX 소울 김윤환이 MSL 두번째 진출만에 16강과 인연을 맺었다.
김윤환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32강 D조 승자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저글링만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김윤환은 본진 플레이를 시도하면서 압박을 시작했다. 저글링 8기가 모이자 김명운의 본진 입구에서 교전을 펼쳐 승리했다. 김명운이 드론까지 동원했지만 김윤환은 컨트롤을 통해 대승을 거뒀다.
뒤 이어 저글링을 계속 보낸 김윤환은 앞마당 해처리를 장악했고 유리한 자리에서 전투를 계속 펼쳤다. 김명운의 병력 충원 속도보다 한 발 앞서 저글링을 충원한 김윤환은 전투에서 계속 승리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