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09 2군 평가전 10주차 경기에서 화승에게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둔 뒤 KT에게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종합 13승5패, 득실 +1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의 뒤를 추격하며 1위 탈환을 노리던 CJ와 하이트는 1승1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2군 평가전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이스트로는 10주차 삼성전자를 꺾고 1승을 추가하며 종합 4위로 안착했다.
한편 MBC게임과 위메이드는 7승11패로 동률을 기록했으나 승점 부분에서 앞선 MBC게임이 7위를 차지했고, 프로리그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화승은 6승12패를 기록하며 종합 9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개인 다승부분에서는 SK텔레콤 최호선이 10주차 경기에서 3승을 추가하며 19승으로 이스트로 김성대와 함께 공동 1위로 기록됐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