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로열로드에 올랐던 김동수,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마재윤, 이제동 등은 스타리그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각종 우승을 차지했고 팀 단위 리그인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미 다른 리그에서 검증받은 선수들이기에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프로리그에서도 자주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팀 내에서도 눈도장을 짝었다.
이제동 이후 스타리그 데뷔 무대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가 없는 현 상황에서 문성진과 한상봉, 김명운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저그(7명)= 이제동, 조일장, 김명운, 김정우, 박명수, 한상봉, 문성진
테란(6명)= 정명훈, 신상문, 김창희, 진영수, 고인규, 이영호
프로토스(3명)=김택용, 손찬웅, 송병구
▶팀별 현황
하이트(4명)=신상문, 김창희, 박명수, 문성진
SK텔레콤(3명)=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
화승(2명)= 이제동, 손찬웅
CJ(2명)=김정우, 한상봉
STX(2명)= 조일장, 진영수
웅진(1명)=김명운
KT(1명)=이영호
삼성전자(1명)=송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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