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 앞서 펼쳐진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학생복 컨셉트를 채택한 고인규는 스타리그 16강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만 23세임에도 불구하고 초중생을 연상시키는 헤어 스타일과 교복 색깔을 택해 나이를 뛰어 넘은 스타일을 소화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고인규는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