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5연승을 이어가고 있는데.
A 일단 성적이 잘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리고 오늘의 경기는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흐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팬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경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Q 5연승의 상대가 모두 실력자들이었는데.
A 상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매 경기마다 경기가 마음에 들어서 자신감이 더 쌓이는 것 같다. 상대가 저그면 긴장을 좀 하기도 했는데 최근 나의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승리를 자신했다.
Q 3세트 김택용이 패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A 정찰에 성공하고 무난히 승리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김택용 선수가 무리를 해서 경기가 꼬였던 것 같다. 3세트가 끝나고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다. 역전을 당해 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4세트 정영철 선수마저 패했다면 결과는 어떡해 됐을지 모르겠다.
Q 스타리그 조 지명식은 어땠나.
A 조지명식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경기로서 팬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낀다. 최고의 경기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Q 26승째를 기록했는데.
A 원래 목표가 35승이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근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다음 경기 열심히 준비해서 팀 승리에 일조할 것이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