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정영철 "김택용 승리 확신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6201615180012071dgame_1.jpg&nmt=27)
Q 승리한 소감은.
A 초반에 잠시 불안하긴 했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Q 상대가 전진6배럭을 시도했는데.
A 앞마당으로 벙커링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상대가 본진까지 올라오자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운이 좋아서 이겼던 것 같다.
Q 승리를 확신한 순간은.
A 상대가 드롭십에 병력을 나누는 순간 빈틈이 생겼던 것 같다. 내가 공격 타이밍을 잡은 순간 상대 수비병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승리를 자신했다.
Q 3세트 김택용이 홍진호에게 패하고 불안하진 않았는지.
A 부담은 되지 않았지만 심리적인 압박만 있었다. 경기장에 온 팬분들이 공군을 압도적으로 응원했기 때문에 주눅이 들긴 했다. 솔직히 얘기하며 나한테까지 차례가 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김택용 선수가 당연히 승리해 줄 것이라 생각했다.
Q 꼭 하고 싶은 말은.
A SK텔레콤 T1 저그 파이팅!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