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3대1 화승
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구성훈(테, 5시)
2세트 김동주(테, 5시) 승 <아웃사이더> 손찬웅(프, 9시)
4세트 윤용태(프, 1시) 승 <황혼의그림자> 손주흥(테, 11시)
“초반의 윤용태!”
웅진 윤용태가 강력한 초반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화승 오즈를 잡아내는 마무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윤용태는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질럿과 드라군으로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손주흥을 괴롭혔다. 초반에 밀어 넣은 프로브로 팩토리 옆에 파일런을 하나 지으면서 탱크 생산 타이밍을 늦췄다.
윤용태는 질럿으로는 서플라이 디폿을 계속 두드렸고 드라군으로 SCV를 3기나 잡아냈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탱크를 일점사하면서 두 기나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윤용태는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도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하며 손주흥을 괴롭혔다. 손주흥이 탱크 한 기로 서플라이 디폿 너머 드라군을 두드렸지만 윤용태는 서플라이를 깨뜨리면서 입구를 돌파했고 항복을 받아냈다.
웅진 스타즈는 3연승을 이어갔고 25승25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한 행보를 계속했고 화승은 32승18패로 2위 SK텔레콤과 한 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