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김승현과 윤용태 등 2명의 프로토스와 김동주라는 테란 카드가 뚝심을 발휘하면서 3연승을 기록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김동주는 손찬웅의 초반 견제를 막아낸 뒤 팩토리를 늘려 한 번에 치고 나가 프로토스의 입구를 장악하면서 질식사시켰다.
3세트에 출전한 김명운이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주춤한 웅진은 윤용태가 곧바로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손주흥을 초반부터 압박, 마무리를 해내면서 3연승을 달성했다.
웅진은 25승25패로 5할 승률을 달성했지만 8위에 머물렀고, 화승은 32승18패로 2위 SK텔레콤에게 한 경기 차이로 추격 당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3일차@온게임넷
▶웅진 3대1 화승
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구성훈(테, 5시)
2세트 김동주(테, 5시) 승 <아웃사이더> 손찬웅(프, 9시)
3세트 김명운(저, 1시) <신의정원> 승 이제동(저, 7시)
4세트 윤용태(프, 1시) 승 <황혼의그림자> 손주흥(테,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