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는데.
A 초반 상대에게 압박을 가했던 것이 승기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경험도 많이 부족했던 신인이었기 때문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밀어 부쳤다.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Q 2대0 상황에 출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을 텐데.
A 1,2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들의 빌드가 상당히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황도 상황이었던 만큼 꼭 3대0으로 경기를 마치고 싶었다.
Q 경기에 임하기 전 어떤 각오로 임했는지.
A 아직 방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끝날 때 까지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시즌 45승을 거뒀는데 다승왕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A 다승왕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대한 좁힐 수 있는데 까지는 좁혀서 격차를 줄이고 싶다.
Q 개인리그 경기도 눈앞에 두고 있는데.
A 스타리그 첫 경기이고 조 지명식에서 말했던 것도 있어서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서 승리할 것이다.
Q 최근 테란들의 저그전 경기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데
A 테란들마다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지금처럼 테란들이 자신만의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다른 테란들이 만든 빌드를 나도 흡수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