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대1 MBC게임
1세트 도재욱(프, 6시) 승 <네오메두사> 고석현(저, 11시)
2세트 어윤수(저, 11시) <신의정원> 승 이재호(테, 2시)
4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단장의능선> 김재훈(프, 3시)
“연패끝!”
SK텔레콤 김택용이 MBC게임 김재훈을 상대로 2연패를 가볍게 끊어냈다.
김택용은 STX 진영수, 공군 홍진호에게 2연패를 당했으나 김재훈에게 견제 플레이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승리, 시즌 50승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를 탔다. 김재훈이 옵저버를 보유하면서 정면으로 들어간 다크 템플러는 금세 잡혔지만 미네랄 필드를 뚫고 들어간 다크 템플러는 김재훈의 프로브를 6기나 잡아냈다. 그러는 동안 앞마당을 가져간 김택용은 복수를 위해 드롭을 시도하는 김재훈의 리버 공격에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다.
김택용은 셔틀에 하이 템플러 두 기를 태워 김재훈의 본진과 앞마당에서 프로브를 10기 가량 사냥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재훈의 다크 템플러 드롭은 또 막아내면서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김택용은 7시 확장을 먼저 가져가면서 대규모 교전을 준비했다. 리버는 없었지만 하이템플러와 질럿, 드라군을 앞세워 김재훈의 진영에서 전투를 펼쳤고 대승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택용의 승리로 SK텔레콤은 32승19패를 기록, 화승 오즈와 반 경기 차이로 격차를 좁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