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김윤환과 김현우, 진영수가 차례로 승리하면서 7연승을 질주했다. STX는 30승21패, 세트 득실 +29로 4위 CJ 엔투스와 타이를 이루며 4위에 올랐다.
2세트에 출전한 신예 저그 김현우는 저그전 스페셜리스트의 이미지를 살렸다. 임동혁의 양방향 공격에 드론을 잃은 김현우는 곧바로 역러시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진영수가 카운터 펀치를 꽂아 넣었다. 진영수는 전태양을 상대로 드롭십 견제 플레이에 휘둘리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3기의 드롭십을 활용, 두 번에 나누어 병력을 떨어뜨리면서 7연승을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5일차@온게임넷
▶STX 3대0 위메이드
1세트 김윤환(저, 6시) 승 <네오메두사> 박성균(테, 3시)
2세트 김현우(저, 1시) 승 <신의정원> 임동혁(저, 11시)
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아웃사이더> 전태양(테,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