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장은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신상문과 맞붙는다. 조일장은 신상문이 '아웃사이더' 맵에서 저그를 만나면 무조건 2스타포트 이후 3배럭 전략을 사용한 것을 파악하고 이미 오래 전부터 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일장은 신상문을 상대하기 위해 레이스 전략을 꾸준히 연구했다. 또한 지난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에서 강력한 로열로더 후보로 지목됐던 신상문을 꺾고 8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상문을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STX 조일장은 “연습할 때의 실력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한을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풀기 위해서는 신상문을 반드시 꺾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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