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동안 스포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SK텔레콤 T1 플레이어즈 데이의 마지막 주인공은 저그 종족으로 정해졌다.
오는 28일 오후 1시 용산 e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은 경기장을 찾은 팬 100명에게 SK텔레콤 저그 캐릭터 티셔츠를 선물하고 마스코트 벙키는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승리한 팬에게 SK텔레콤을 후원하고 있는 크라제버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8일 경기에 나서는 저그 정영철은 "SK텔레콤의 저그를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날 주인공으로 선정된 만큼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 이제 5라운드 막바지이니 최선을 다해 결승에 직행하는데 힘을 보태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