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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T] 선두권 모두 승리 4강 구도 굳어졌다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경기 결과 1위 리퓨트부터 4위 이스트로가 나란히 1승씩을 보태며 포스트시즌을 목전에 뒀다.

27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는 리퓨트와 이스트로가 먼저 승전보를 올렸다. 리퓨트는 같은 세미프로팀인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간단하게 제압했다. 엔엘베스트의 반격 속에서 리퓨트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간단히 반란을 제압했다.
이스트로 역시 MBC게임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4위 자리를 굳혔다. 특히 이스트로는 1세트를 내준 상황에서 2세트마저 연장까지 이끌려 가 패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연장승부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세를 몰아 3세트에서 6대2로 승리를 거뒀다.

28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2위 아처와 3위 SK텔레콤이 각각 하이트와 STX를 꺾고 순위를 유지했다.

아처는 대만 1위 팀을 꺾고 돌아온 하이트의 초반 기세에 밀리며 고전했지만 곧 전열을 가다듬고 2대0의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은 저격수 이수철이 돌격수를 능가하는 샷감을 선보이며 STX 선수들을 쓰러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던 팀들이 모두 승리를 거둠으로써 SF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이 굳어지는 형국이 벌어졌다. 4위 이스트로와 5위 STX는 각각 3게임씩 남겨 놓은 상황에서 2경기 차로 벌어졌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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