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KT와 삼성전자의 맞대결 전 박찬수가 동료 김대엽에게 '플라잉 니킥'을 선사하고 있다. 김대엽의 장난에 말려든 박찬수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하고 니킥을 날렸고, 김대엽은 니킥을 당하는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후 박찬수는 어깨를 주물러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하지만 마지막 어깨에서 손을 떼며 오른손 펀치 역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대엽의 장난에 박찬수가 K.O패를 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