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저, 11시) 승 <왕의귀환> 박명수(저, 5시)
정명훈(테, 1시) 승 <홀리월드> 문성진(저, 7시)
SK텔레콤 정명훈이 발키리와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하이트 스파키즈 저그 문성진을 제압하고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다.
정명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문성진을 완파하고 2승을 기록,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정명훈은 배럭으로 입구를 막으면서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저그의 견제를 하나도 받지 않았고 벌처 한 기를 생산, 문성진의 드론 4기를 잡아내면서 큰 이익을 챙겼다.
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모은 정명훈은 스타포트에서 발키리를 생산하면서 문성진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했다. 처음으로 생산된 발키리를 스컬지에 잃었지만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기에 발키리를 계속 모았다. 게다가 배럭도 4개까지 늘리면서 바이오닉도 추가했다.
바이오닉이 두 부대가 되고 발키리가 4기까지 모이자 정명훈은 진출을 도모했고 문성진의 뮤탈리스크를 모두 잡아내며 앞마당까지 무혈입성,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7월3일 현재>
▶B조
1위 정명훈 2승
2위 문성진 1승1패
3위 송병구 1승1패
4위 손찬웅 2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