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2대0 하이트
1세트 이스트로 승 <위성> 하이트(6대3)
2세트 이스트로 승 < EMP > 하이트(6대1)
이스트로가 하이트 스파키즈를 꺾고 시즌 5연승을 기록했다.
이스트로는 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2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2대0 완봉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이스트로는 시즌 5연승과 함께 8승4패, 득실 +4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품었다.
이스트로는 위성에서 치러진 첫 세트 돌격수 이호우와 저격수 조현종을 앞세운 콤비플레이로 강하게 몰아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스트로는 전반 3라운드를 내리 따낸 뒤 4라운드 하이트의 각폭샷에 휘둘리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후반전 옥상 지역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세트에서도 이스트로의 기세는 여전했다. 이스트로는 2세트 전반 1라운드를 하이트에게 패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스트로의 움직임은 전반 2라운드까지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해 보였다. 그러나 이스트로는 3라운드 이호우의 활약에 힘입어 기세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스트로는 후반 3라운드 2대2 상황, 샘플까지 하이트에게 탈취당하며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이때 이호우는 발소리를 죽인 뒤 하이트의 뒤를 급습해 상대를 전멸시키고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이스트로는 남은 라운드를 모두 승리로 이끈 뒤 세트 스코어 6대1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