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CJ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일궈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35승19패, 득실 +39점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화승 오즈를 한 게임 차로 벌려놨다.
바통을 이어받은 도재욱은 초반 변형태의 타이밍 러시에 밀리며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후반 지상병력과 아비터의 스테이시스필드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의 마지막 주자는 박재혁이었다. 박재혁은 마재윤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조합한 선제공격에 앞마당을 내주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박재혁은 자원을 짜내 다수의 뮤탈리스크를 이끌고 공중을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6주 3일차@MBC게임
▶SK텔레콤 3대1 CJ
1세트 정명훈(테, 4시) <황혼의그림자> 승 조병세(테, 7시)
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네오메두사> 장윤철(프, 7시)
3세트 도재욱(프, 3시) 승 <단장의능선> 변형태(테, 9시)
4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아웃사이더> 마재윤(저,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