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3대0으로 제압하고 33승22패, 세트 득실 34로 3위를 확정했다. STX 소울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라운드에서 10승1패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2세트에 나선 박종수는 다크 아콘을 일찌감치 확보하는 새로운 전술을 선보이면서 프로리그에 첫 출전하는 신인 신동원을 완파했다.
3세트에서도 이신형이 CJ의 프로토스 신예 장윤철을 상대로 벌처 흔들기를 성공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STX 소울은 오는 7월18일 열리는 6위 삼성전자 칸과의 포스트 시즌 경기를 치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2일차@온게임넷
▶STX 3대0 CJ
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신의정원> 권수현(저, 11시)
2세트 박종수(프, 9시) 승 <단장의능선> 신동원(저, 3시)
3세트 이신형(테, 3시) 승 <네오메두사> 장윤철(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