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2-0 SK텔레콤
1세트 이스트로 6 <크로스로드> 4 SK텔레콤
2세트 이스트로 6 <너브가스> 4 SK텔레콤
이스트로가 SK텔레콤을 2대0으로 제압하고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스트로는 9승4패로 SK텔레콤에 승점 1점차로 뒤진 4위에 올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등극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스트로는 크로스로드에서 열린 1세트에서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세 게임을 내리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스트로는 이후 SK텔레콤에 밀리며 4대4까지 몰렸으나 강주호와 임정민 등이 맹활약하며 두 게임을 내리 따내 6대4로 1세트를 선취했다.
이스트로의 상승세는 2세트로 이어졌다. 이스트로는 이호우가 1대2로 몰린 상황에서 2킬을 기록한 3게임 승리를 기폭제 삼아 SK텔레콤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스트로는 4대4 타이를 이룬 상황에서 맞은 9게임에서 유리한 초반 상황에서 실수를 범해 위기에 몰렸으나 박귀민이 1대2 상황에서 2킬을 기록해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마지막 10게임을 가볍게 따내 2대0 완승을 확정했다.
이스트로는 후반기 들어 무패 행진을 달리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스트로의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STX의 탈락이 확정됐고 상위권 팀들의 순위 싸움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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