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2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STX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2로 패하며 시즌 성적 10승3패에 머물렀다. 2위 그룹이었던 아처와 SK텔레콤도 이번주에 나란히 패해 게임차는 1게임 그대로였지만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이스트로는 포스트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SK텔레콤을 상대로 2대0의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며 포스트시즌에 자력 진출했다. 이스트로는 시즌 9승4패로 2위 아처, 3위 SK텔레콤과 승차 없이 동률을 이뤘으며 세트 득실에 뒤져 4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주에는 하이트가 선전하며 기적같은 첫승을 신고했다. 하이트의 여전사들은 11일 서울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엔엘베스트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으며 12연패의 사슬을 끊는 동시에 첫 승을 거뒀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