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1-0 공군
1세트 이제동(저, 10시) 승 <네오메두사> 이주영(저, 6시)
화승 이제동이 저글링 싸움에서 공군 이주영에게 승리를 거두며 신한은행 프로그리 08~09 시즌 다승왕을 확정했다. 시즌 54승을 거둔 이제동은 KT 이영호와 다승순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제동은 드론을 12기까지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이주영이 과감하게 스포닝풀도 없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기 때문에 이제동은 빌드에서 뒤진채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동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따라간 뒤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채 저글링을 꾸준히 모았다. 이주영보다 빌드가 앞섰다는 점을 활용해 빠르게 스파이어를 건설했다.
다수의 저글링을 모은 이제동은 이주영과의 저글링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교전 이후 다수의 저글링을 살려낸 이제동은 지체없이 이주영의 진영으로 공격하며 질 수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추가한 뒤 공중과 지상에서 모두 이주영을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이제동은 이번 경기가 에이스결정전까지 진행될 경우 재차 출전해 단독 다승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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