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아웃사이더> 승 고인규(테, 1시)
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카르타고3> 한상봉(저, 11시)
이영호는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하며 앞마당에 이른 타이밍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앞마당 입구지역에 벙커를 건설하고 머린을 넣어 수비하려던 이영호는 한상봉의 저글링 부대 난입 공격에 시달렸으나 배럭스를 끼고 머린을 꾸준히 모아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막아냈다.
이영호는 배럭스를 3개까지 늘리고 머린과 메딕을 꾸준히 모았다. 이영호는 곳곳에 터렛을 건설해 바이오닉 부대와 함께 상대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았다. 한상봉은 뮤탈리스크 생산에 전념하며 컨트롤을 통해 바이오닉 부대를 줄여주려 했지만 이영호의 컨트롤이 한 수 위였다.
이영호는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해 상대 자원줄에 꾸준히 타격을 줬다. 이영호는 사이언스 베슬과 탱크가 조합된 바이오닉 부대를 앞세워 저그와의 중앙싸움에서 압승을 거두고 상대 1시지역 멀티를 완파했다.
이영호는 화면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수의 바이오닉 부대를 앞세워 저그의 울트라리스크마저 압도했다. 한상봉이 항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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