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준준PO] CJ 진영화 "내 손으로 경기 끝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7181730470013179dgame_1.jpg&nmt=27)
Q 첫 경기 승리 소감은.
A 2세트의 패배를 만회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동료들 모두 노력해 승리한 것으로 생각한다.
Q 2세트 패배 후 심정은.
A 솔직히 2세트를 정말 많이 준비했다.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초반에 말린 것도 있었고 실수도 있어 패했다. 에에스결정전에 출전하면서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패한 직후에는 패한 것을 빨리 잊으려 노력했다.
Q 신상문의 공격이 매서웠다.
A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부족했다. 생각하는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상대 병력이 올까봐 자원을 짜내며 병력을 생산했는데 그것때문에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확장이나 공격 타이밍이 모두 늦었다. 본진이 밀렸을 때에는 경기 전 (변)형태형이 말한 자원 말리기를 기억해냈다. 그래서 상대 자원줄을 끊는데 주력했다.
Q 시즌 말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A 그 점이 큰 도움이 됐다. 내 스스로 내 뒷모습을 뒤돌아 보고 머리가 복잡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다. 잠시 쉬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개인리그에서 많이 패하긴 했지만 내 실력이 부족해서 패했다고 생각한다.
Q 다음 상대는 원종서다.
A 나에게까지 기회가 온다면 6세트라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가 될 것이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하겠다. 내 손으로 경기를 끝내겠다.
Q 진영화의 사인이 화제다.
A 만들려고 노력은 했는데 아직 만들지는 못했다. 사인 연습도 필요한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시즌 초부터 목표는 오로지 우승이었다.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우승을 차지하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