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2-2 CJ
1세트 문성진(저, 6시) <네오메두사> 승 김정우(저, 3시)
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콜로세움2> 손재범(프, 11시)
4세트 신상문(테, 10시) <황혼의그림자> 승 조병세(테, 7시)
‘신상문 킬러 조병세!’
CJ 엔투스 조병세가 이틀 연속 하이트 신상문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18일 신상문과 ‘황혼의그림자’ 경기에서 승리한 조병세는 19일 같은 맵에서 펼쳐진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신상문의 천적임을 증명했다.
조병세는 신상문의 2팩토리 전략을 파악하고 수비에 전념했다. 입구 지역에 벙커를 건설했고 팩토리에서 벌처와 탱크를 모으면서 기습 전략에 대비했다. 조병세는 벌처 2기를 밀어 넣으면서 신상문의 체제와 병력 상황을 모두 확인하며 유리하게 끌고 갔다.
조병세는 앞마당을 이른 타이밍에 가져가면서 탱크와 벌처로 저지선을 형성했다. 신상문이 내려오는 길목에 마인을 매설했고 탱크를 시즈모드하면서 진출로를 좁혔다. 신상문이 내려오려 하자 탱크와 벌처로 막아내면서 승기를 굳혔다.
신상문이 드롭십을 사용하자 곳곳에 터렛을 지은 조병세는 신상문의 두 번째 확장 기지인 12시에 탱크를 적절히 배치하면서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견제했고 결국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