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8강에서 첫 승을 거뒀다.
A 이겼다는 사실이 기쁘다. 아직 4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Q 막판에 컨트롤 미스가 있었다.
A 컨트롤을 잘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위험했었다. 그나마 스포어를 잘 지어서 이길 수 있었다. 뮤탈리스크를 다 잃고 미네랄이 300 정도는 있어서 다행이었다. 급한 마음에 앞마당에 스포어를 두 개 모두 지었다.
Q 상대 저그전을 판단한다면.
A 저그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잘하는 선수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신경 쓰면 경기만 말릴 뿐이다. 나는 주어진 맵에서 내 경기를 펼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Q 김정우와 함께 연습을 했을 것 같은데.
A 프로리그 경기가 있어서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정해 서로 맵을 번갈아 가면서 연습을 했다. (김)정우와 함께 승리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4세트나 남아있기 때문에 잘해낼 것으로 생각한다.
Q 다음 경기까지 여유도 생겼다.
A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천천히 완벽한 경기를 준비하겠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주말에 바로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를 펼치는데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승리했으면 좋겠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