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준PO 예고]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맵이 변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7241141250013378dgame_1.jpg&nmt=27)
김 감독은 CJ의 특성을 저그가 강한 팀으로 규정하고 삼성전자의 주요 종족인 프로토스 선수들이 저그를 만나지 않도록 엔트리를 구성했다. 의도대로 송병구와 허영무는 CJ의 저그 라인을 모두 피했다.
김 감독은 "네오메두사의 경우 프로토스전에서 6시에 위치한 선수가 3시에 위치한 선수를 이기기 매우 힘들다"며 "다른 종족전도 6시 위치는 항상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경기 당일 운까지 따라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1, 2차전 에이스 결정전과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 모두 쓰이는 '아웃사이더'의 경우도 위치에 따른 유불리가 있고 오버로드로 단번에 정찰한다면 경기가 기우는 변수가 작용한다. 따라서 김 감독은 "선수들의 연습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어느 정도 따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CJ가 어려운 상대인 것만은 틀림없지만 우리 선수들이 광안리에 가겠다는 의지가 워낙 확고하기 때문에 좋은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