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준PO 예고] 아처 "하드 트레이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7250031360013426dgame_1.jpg&nmt=27)
한 숙소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연습하는 여타 프로게임단과 달리 아처의 구성원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연습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다. 한 곳에 모여 연습할 수 없는 것은 당연 지사. 하지만 아처 선수들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명 모두 개인 생활을 포기하며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 리그 동안 하루에 1~2시간 정도 연습하다 경기 1, 2일 전 급격히 연습 시간을 늘리는 패턴을 버리고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연습 시간을 하루 평균 6~7시간으로 늘렸다. SK텔레콤이 워낙 강팀인 데다 자주 연습하던 사이라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광안리 우승으로 팀을 창단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당장 눈앞에 있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한다
아처 리더 왕성민은 “구성원들이 개인 시간까지 줄여가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프로팀의 들러리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광안리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