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다른 맵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유독 '너브가스'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 맵에서 SK텔레콤은 총 2승5패를 거두며 8개 팀 중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할 만큼 성적이 좋지 않다.
SK텔레콤은 정규 시즌에서 아처와의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유독 '너브가스'에서는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따라서 SK텔레콤 입장에서는 '너브가스'가 쓰이는 5세트까지 가지 않도록 초반에 승부를 볼 작전을 짜올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 최병훈 코치는 "경기를 준비할 때에는 탈취맵에서 성적이 좋은데 방송 경기에서만 약했다. 5세트까지 가지 않고 승부를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