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 PO 예고] CJ 조규남 감독 "평소처럼만 하면 문제 없다"

CJ 조규남 감독이 내달 1일과 2일에 맞대결을 펼치는 화승과의 대결을 앞두고 "CJ의 현 전력은 화승보다 한수 위"라며 "평소와 다름 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선수들이 이전에 보여준 기량만 발휘한다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 감독은 화승의 엔트리를 확인한 뒤 "화승이 김태균과 박준오 등 신예를 기용한 일은 절대 깜짝 카드가 아니다"라며 "정규시즌에 나올 수 없었던 선수들이 7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았을 뿐"이라고 풀이했다.
조 감독은 화승의 신예기용이 부각되는 이유로 삼성전자 박동수가 깜짝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동수가 정규시즌과 다르게 맹활약을 함으로써 팀에 보탬이 됐기 때문에 화승에서 기용한 신예들에게도 무엇인가를 바라는 기대심리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우리 선수들이 기본 실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준준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며 얻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충분히 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의 치욕 역시 잊지 않았다고 했다. 조 감독은 "당시에는 우리가 여러모로 부족했기 때문에 패한 것"이라며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성장했고 현재 전력을 비교하면 우리가 한 수 위이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관련기사
[[13608|[신한 PO 예고] 화승 구성훈 "자만심 버렸다"]]
[[13607|[신한 PO 예고] 조정웅 감독 "이제동 기특해"]]
[[13605|[신한 PO 예고] 화승 신예 3총사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13604|[신한 PO 예고] 조규남 감독의 김정우에 대한 무한 신뢰]]
[[13603|[신한 PO 예고] CJ "신예 기량도 우리가 한 수 위"]]
[[13602|[신한 PO 예고] 화승 이제동 "김정우와 진검 승부"]]
[[13601|[신한 PO 예고] 화승 조정웅 감독 "어게인 2007"]]
[[13600|[신한 PO 예고] CJ 조규남 감독 "평소처럼만 하면 문제 없다"]]
[[13532|[신한 PO] 이제동-김정우 맞대결!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