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감독은 화승의 엔트리를 확인한 뒤 "화승이 김태균과 박준오 등 신예를 기용한 일은 절대 깜짝 카드가 아니다"라며 "정규시즌에 나올 수 없었던 선수들이 7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았을 뿐"이라고 풀이했다.
이와 관련 "우리 선수들이 기본 실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준준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며 얻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충분히 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의 치욕 역시 잊지 않았다고 했다. 조 감독은 "당시에는 우리가 여러모로 부족했기 때문에 패한 것"이라며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성장했고 현재 전력을 비교하면 우리가 한 수 위이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관련기사
[[13608|[신한 PO 예고] 화승 구성훈 "자만심 버렸다"]]
[[13607|[신한 PO 예고] 조정웅 감독 "이제동 기특해"]]
[[13605|[신한 PO 예고] 화승 신예 3총사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13604|[신한 PO 예고] 조규남 감독의 김정우에 대한 무한 신뢰]]
[[13603|[신한 PO 예고] CJ "신예 기량도 우리가 한 수 위"]]
[[13602|[신한 PO 예고] 화승 이제동 "김정우와 진검 승부"]]
[[13601|[신한 PO 예고] 화승 조정웅 감독 "어게인 2007"]]
[[13600|[신한 PO 예고] CJ 조규남 감독 "평소처럼만 하면 문제 없다"]]
[[13532|[신한 PO] 이제동-김정우 맞대결!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