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핑거붐이 스페셜포스팀의 프로리그 첫 우승을 위해 독특한 응원을 준비했다. KT의 마스코트인 쇼군이 경찰 특공대로 변신하는 것.
KT 핑거붐 사무국은 4일 부산광역시로 내려가는 선수들 편에 마스코트의 특별 의상까지 함께 실어보냈다. 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결승전인 만큼 KT는 쇼군을 특별 분장시킬 예정. 쇼군은 경찰특공대(SWAT)가 새겨진 방탄 조끼와 베레모, 전투화 등을 소품으로 분장, 결승전에 출전하는 KT 핑거붐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KT 사무국 관계자는 "6일 결승전 현장에서 화끈한 모습으로 변신한 쇼군을 중심으로 뜨거운 응원을 펼치겠다"며 "많은 팬들이 쇼군과 함께 응원에 동참하신다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