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어떤 시즌보다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다. 지역별 한 팀씩만이 본선에 올라올 수 있는 리그에 최고 250대 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등 각 팀들 모두 평균 1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온게임넷은 각 팀들이 있는 지역(서울, 부산)으로 각각 찾아가 네트워크 중계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 때문에 지역 특성에 따라 분위기도 남달랐다고. 서울 숙소에서 경기를 치른 IT뱅크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진행된 것에 비해 부산지역 PC방에서 진행된 rE.레퀴엠'의 경기는 PC방을 찾은 많은 손님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마쳤다.
온게임넷 임나혜 담당피디는 “본선 첫 경기인만큼 팀들이 긴장하기 쉬운 상황이었으나 각 지역의 분위기에 맞춰 차분하게, 혹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것 같다”며 “치열했던 예선보다 더욱 치열하고 짜릿한 본선 경기들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