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날씨는 매우 화창했다
약간 먼 거리인 만장굴에 가면서 외곽도로를 타고
해안을 누비면서 ^^
만장굴에 도착하기 직전에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고!!~
만장굴은 세계적 규모의 용암동굴이라던데 과연 좀 웅장하긴 했다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동굴안 약 1,000m까지였고
마지막엔 웅장한 7m가 넘는 용암석주가 있었다 두둥 !!
밖으로나와서 비자림으로향하는데
희안하게두 제주는 보는 학교마다 전부 잔디구장....
짱 부러웠다
히힛
비자림에서 온가족이 수박을 까 먹구
'_' 사진도 이리저리 찍다가
내가 가보고 싶어했던 신비의 도로로!!
첨엔 신기했지만 차에서 내려보니 트릭이 자연스레 풀렸다
앞으로 가실분들은 차에서만 즐기시길
그리고 제주민속역사박물관도 갔는데
시간관계상 금방... 나왔고 ㅠ.ㅠ
난 이런데서 죽치고 보는거 좋아하는딩...
마지막으로 용두암에 가기 전에
제주시내에서 꼭 먹어보라던 고기국수를 먹으러 고고싱!!
비빔국수 2 고기국수 2 먹었는데
와우!! 올레!!
이렇게 양많고 맛있는게 4천원.............
제주도민이 되고 싶은 마음이 2초동안 생겼습니다
그리고 용두암갔는데 여기도 역시
학생때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
^^ 시간관계상 금방 또 나와서
렌트카는 반납하구
공항으로 왔다
면세점에 들러서 어머니는 아부지 향수 사가시고
빈틈을 노려 형이랑 같이 엄마 시계를 사갔다
:) 고마운 우리 엄마 아빠 아빠 엄마
20시 5분 비행기를 타는건데
지연돼서 20시 20분쯤 비행기 탑승
21시 30분쯤 대구공항에서 승용차로 갈아타고 집으로...
집으로 오면서 도중에 잠시 휴게소의 꽃 우동을 먹어주고
영주에 도착해서는 너무 졸렸지만
친구를 잠시 만납니다
26시쯤에 집에 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몰아놨던 4일간의 일기를 쓰는데
휴대폰이 꺼지는 바람에 제대로 된 요약본을
미쳐 못 보고 적는다
이성은 삼성전자 칸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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