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성은과의 경기 어땠나.
A 쉽게 이긴 것 같아서 마음 편했다. 이성은이 눈수술을 해서 선글래스를 끼고 나와서 유닛이 잘 안보였던 것 같았다.
Q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
A WCG와 STX컵이 있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새로 나오는 맵도 연습할 예정이다.
Q 휴가 때는 뭐했나.
A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7개월만에 받은 휴가다. 10일 가량 휴가였는데 1주일 내내 쉬었다. 고향 친구들과 포항 쪽 바다에 놀러갔는데 최악이었다. 사람 구경하러 갔는데 별로 사람이 없더라.
Q 국가대표 마크를 달고 싶은가.
A 태그마크를 달고 해외에 나가보는게 좋다. 세계에 나가서 한국을 알리고 싶고 우승도 하고 싶다. 영화 국가대표를 보면서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정명훈과 16강 경기를 한다.
A 연습실에 돌아가서 더 열심히 하겠다. 센 상대인 만큼 세게 맞붙고 싶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이성은 선수가 쿨한 남자 같다. 친분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먼저 악수도 권하고 잘해줘서 이기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