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대0 문성진
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홀리월드> 문성진(저, 11시)
2세트 박명수(저, 9시) 승 <아웃사이더> 문성진(저, 5시)
"찬수형 나도 결승갔어!"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팀 동료 문성진을 3대0으로 완파하고 프로게이머 생활 5년만에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박명수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하이트 문성진을 제압했다.
박명수는 9드론 스포닝풀에 개스 기지까지 먼저 지으며 공격적으로 임했다. 때마침 문성진이 12드론에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했고 스포닝풀을 늦게 가져가면서 박명수는 큰 피해를 입혔다.
박명수는 문성진이 방어를 위해 내려보낸 드론을 모두 잡아낸 뒤 저글링을 빼면서 완벽히 승기를 잡았다. 박명수는 문성진이 꺼낸 최후의 카드인 성큰 콜로니 러시를 막아내며 한 시간만에 결승 티켓을 얻어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