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 2대1 신대근
1세트 진영수(테, 3시) <단장의능선> 승 신대근(저, 9시)
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아웃사이더> 신대근(저, 9시)
"나 WCG 대표였던 남자야!"
STX 진영수가 2007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경험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대근을 2대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진영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3세트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메카닉 병력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메카닉 체제를 갖춘 진영수는 신대근이 저글링 한 부대를 우회시켜 본진으로 난입하자 벌처 3기로 막아냈다. 이후 골리앗으로 전환한 진영수는 신대근의 뮤탈리스크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두 부대의 골리앗을 모은 진영수는 신대근의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조합에 아랑곳하지 않고 저그의 앞마당을 돌파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진영수의 16강 상대는 화승 이제동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