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정명훈이 보유한 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명훈의 우세가 점쳐진다.
정명훈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맵은 '아웃사이더'. 지금까지 10 경기를 치러 1패만 당했다. 지난 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제압한 전장이기도 하다.
정명훈은 또 4세트에 사용되는 '왕의귀환'에서도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성적은 7승4패로 그다지 좋지 않지만 저그를 상대로는 2승1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준영에게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에서 패했지만 지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을 제압한 적이 있는 전장이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명훈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이제동이 어떤 전략으로 맞받아칠 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전적 수정했습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
▶이제동(저) - 정명훈(테)
1세트 <단장의능선>
2세트 <아웃사이더>
3세트 <홀리월드>
4세트 <왕의귀환>
5세트 <단장의능선>
*일시 8월14일(금) 오후 6시30분
*장소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