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바로 전 시즌인 바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이윤열은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에서 오영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바로 다음 대회인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결승전에 올랐지만 마재윤에게 패한 기록을 갖고 있다.
저그 사상 최초로 지난 시즌 우승자가 또 다시 결승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한 이제동이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을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타리그 전 대회 우승자 연속 결승 진출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