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 1대2 김택용
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아웃사이더> 김택용(프, 9시)
2세트 윤용태(프, 11시) <데스티네이션> 승 김택용(프, 5시)
"뭐할 지 다 안다!"
SK텔레콤 김택용이 웅진 윤용태의 움직임을 정찰을 통해 모두 확인하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김택용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윤용태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8강에 진출했다.
김택용은 3세트에서 윤용태의 본진을 한 번에 정찰하며 체제를 모두 확인했다. 파일런 러시도 성공하면서 윤용태의 심기를 건드린 김택용은 프로브를 살려 돌아왔다.
윤용태가 셔틀에 리버를 태워 견제하는 타이밍에 옵저버와 프로브로 위치를 확인한 김택용은 드라군 4기를 본진에 배치해 셔틀을 요격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은 김택용은 드라군과 리버를 계속 모으면서 공격을 준비했고 리버와 셔틀, 드라군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8강을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