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은 지난 20일 FA 대상자를 상대로 한 원소속 프로게임단 협상 과정에서 이제동측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1억4천만원의 연봉과 옵션 6천만원을 제시했지만 이제동의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님과의 입장이 어긋난 것.
일단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치르는 이제동을 위해 평소와 다름 없이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배려하고 있다. 또 회사 차원에서 결승전 준비도 예전보다 더욱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
화승 관계자는 "지난 4월4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펼쳐진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보다 큰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 다른 팀과 계약하기 전까지는 화승 소속 선수이기 때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