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김윤환은 CJ 한상봉을 상대로 첫 메이저 개인리그 패권에 도전한다.
'산 너머 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4강전 상대는 최강 저그 이제동. 이제동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지만 김윤환은 김정우를 3대0으로 무너뜨린 기세를 이어 이제동을 3대1로 꺾으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김윤환의 성적을 분석해보면 10승1패를 기록했다. 이제동에게 첫 세트를 내줬을 뿐 모두 승리했다. 무려 91%의 승률을 기록한 것.
만약 김윤환이 한상봉과의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한다면 역대 MSL 사상 최고의 승률로 우승하는 선수로 남는다. 지금까지 최고 승률 우승은 스타우트 MSL에서 강민이 기록한 8승1패다. 김윤환이 13승1패가 된다면 92.8%라는 어마어마한 승률로 정상에 오르게 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TX 김윤환 아발론 MSL 결승까지
관련기사
[[14733|STX 김윤환 “가족들 앞에서 우승컵 차지한다”]]
[[14730|STX 김윤환 3대0 우승시 최고 승률 달성]]
[[14729|한상봉 "꺾을 상대 다 꺾었다"]]
[[14725|MSL 역대 저그간 결승전 결과는 3대1]]
[[14722|김윤환-한상봉 객관적 전력 팽팽]]
[[14719|한상봉 "CJ 원톱 저그 되겠다"]]
[[14717|이제동 예언 적중?]]
[[14711|'브레인' 김윤환 VS '돌격대장' 한상봉 아발론 MSL 결승 예고]]




















